안녕하세요.
INSA Toulouse 석사과정 준비 중 어학공부 방향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년차 영어수업, 2년차 영+프랑스어 수업)

학교 지원서 양식에 보니, 어학성적 관련 이렇게 적혀있더라구요.
“English level and associated certificate (TOEIC, TOEFL, etc.) including the scores
if available.”
사실, 점수를 제출해야할지? 말지? 뭐가 유리한지 고민되더라구요.

저는 영어 공인유효점수는 OPIc IH등급 있구요, 토익이나 토플은 없으며, 프랑스어는 거의
못합니다.
기타 어학의 범주에 OPIc과 같은 Speaking 시험도 들어가는지는 아직 알 수 없어 답답한데...
(학교에 물어도 답변이 안옴)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프랑스어 공부를 미리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해외유학생들 이라면
다 준비하는 IELTS와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편이 나을까요?
토익이다. 아이엘츠다. 영어성적 종류를  딱히 지정 안해줬을 경우 OPIc과 같은
Speaking 점수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나요?

석사 1년차때는 프랑스어 수업을 제공해 준다 하지만, 프랑스어 기초가 없어서 미리 공부도
하고 싶은데,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